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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키트 구매처 가격 사용법 온라인 구매 바로가기
신속항원검사키트(자가검사키트)의 수급난을 막기 위해 13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약국·편의점에서는
대량 포장 제품을 1~2개로 낱개 소분 판매토록 허용한다.
12일 정부에 따르면
13일부터는 자가검사키트의 온라인 판매가 금지된다. 다만 기존에 갖고 있던 재고물량이 있는 만큼 이를 소진하기 위한 판매는 16일까지 한해 허용된다.
오프라인 판매처도 약국과 편의점 등에 한정된다.
현재 네이버·쿠팡·위메프 등
이커머스 업체에선 판매자들이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가검사키트는 체외진단 의료기기로 분류돼, 온라인판매 때 오프라인처럼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가 필요합니다.
관련 증서들을 보유한 판매업자 대상으로 거래가 이뤄져 온 셈입니다.
하지만 정부 방침에 따라 모든 판매가 중단될 예정.
파트너스 일환 수수료 지급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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