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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소소아한옥 숙박 후기입니다.
공주 여행을 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소소아한옥 때문인데요.

공주 소소아한옥
충남 공주시 제민천1길 81-2

제민천이라는 작은 청계천 같은 곳이 있는데 제 기준에는 시내 같았어요.
고즈넉한 분위기에 작은 천이 흐릅니다.
그 골목에 어느 가운데 소소아한옥이 있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셨어요.

https://m.booking.naver.com/booking/3/bizes/167069

네이버 예약 :: 소소아 한옥

소소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떠 올리며 평온해 진 기억이 있습니다. 이를 테면 작은 들풀, 비 내린 후 분홍빛으로 물들던 노을, 좋아하는 음악과 봄날의 산책길 같은 것 말이에요. 모두 소중하지만

m.booking.naver.com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을 합니다.
19-25만원선으로 싼 편은 아니에요.

와이프가 출산휴가중인데 우연찮게 알게 된 숙소로 분위기가 고즈넉해 저도 좋다고 한 곳입니다.
모든 숙소는 독채로 총 5개동이 있는 것 같아요.

안내문자를 주시는데 하루 전날은 추천여행지, 맛집을 보내주시고 당일아침에는 체크인 정보, 시간, 도어락 비밀번호 등을 안내해줍니다.
친절하세요.

가장 궁금해할 주차는 한옥에는 못하고 주변 제민천 도로가 또는 공영주차장에 할 수 있어요.


공영주차장 주소 : 반죽동 185번지

사실 숙소는 2인전용 5동을 이용했는데 크지 않았어요.
살짝 실망감이 있었지만 분위기가 정말 최고네요.
침대가 아닌 매트리스에 온돌바닥.
여름이라 보일러는 틀지 않았지만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책을 읽을 수 있게 간이 쇼파와 잡지, 책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중요한점은 티비가 없습니다.
티비를 좋아하는 분들은 청천벽력이겠지만
전에 제주에서도 티비 없는 숙소를 이용해봐서 그런지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오히려 아기하고 더 놀고 조용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커피포트와 잔, 그릇 모두 한옥식
아, 포트는 아니네요.
작은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방안 창 어느곳에서나 열기만 하면 보이는 대나무숲.
숲이라고 하기에 그럴수 있지만 또 적지도 않아요.
한옥의 고즈넉함을 더 일으킵니다.

반달모양 거울이 아기가 가지고 놀기 좋았어요.
전체적인 내부 분위기는 우드와 화이트.


거실, 침실, 주방이 일체형인 방 구조에요.
넓진 않지만 2인이라면 충분.
저 같은 경우는 아기가 있어서 살짝 불편했어요.
이것저것 준비해야할 게 많고 아기가 조용히 편히 자야하는데 일체구조라 부시럭 소리가 나기 마련이구요.


마지막으로
조식

소소아한옥은 조식맛집이래요.
조식 먹으러 숙박한다고 합니다.
우유, 커피를 선택가능하고 전날 접수하면 체크아웃날 원하는 시간에 가져다 줍니다.
정말 조식맛집



총평
샤워기가 고정헤드라 불편하다.
여름이라 그런지, 한옥이라 그런지 벌레가 많다.
독채라 프라이빗 하다.
아기가 있다면 약간 불편할 수 있다.
일체형 방 구조로 모든 구조가 연결되어 있고 크기는 크지 않다.
방에서 창문을 열고 대나무숲을 보는 풍경 최고.
조식 맛집

공주여행시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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