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근 위험자산에 대해 하락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코로나때 보다 더 하락한 것인데요.

아마 20년 말 주식하면 누구나 돈을 벌 때, 분위기가 좋을 때 시작한 분들이 많으실텐데 많이 당황스러우실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금리 인상과 증시 하락으로 인해 많은 개미들이 돈을 빼고있는 만큼, 우리나라의 투자 열풍이 사그러지게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시 하락 속에서 최근 뉴스에서 "반대매매"라는 말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아래에서  "반대매매"의 뜻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반대매매란?

 

 

개인이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려(신용거래) 주식을 산 이후 기한 내에 갚지 못하면 증권사가 강제로 팔아버리는 것.

장 시작과 함께 하한가로 처분되어 투자자는 손해.

주식 반대매매의 뜻

즉, 반대매매가 많을 수록, 개인투자자들이 빌린 돈을 갚지 못했다는 것과 손실이 커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총 보유자산이 일정하게 정해진 "담보유지비율"이 일정비율의 미만이 된다면, 증권사에서 비율 유지를 위해 신용으로 매수한 금액만큼 주식 반대매매를 행하게 되는 것인데요.

그럼, 담보유지비율은 뭔지 알아볼까요?

 

 

담보유지비율 이란?

 

 

담보유지비율(=주식산돈/신용으로빌린돈) : 국내 = 140%, 해외 = 170% 로 지정되어 있음

신용거래시 보유자산(현금+주식)이 담보유지비율 이상으로 유지해야하며,

주사 하락으로 비율 이하가 되면 반대매매를 통해 신용거래로 매매한 금액 만큼 주식 처분

 

담보유지비율 이란?

담보유지비율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주식 매매 화면에 보이는 몇가지 용어를 이해하셔야 하는데요.

위에 보이는 바와 같이 "신45", "증30"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신45 : 내가 45만원만 있어도 100만원어치를 살 수 있고, 450만원이 있으면 천만원, 4500만원이 있으면 1억원을 살 수 있다는 말. (신용거래) 이 경우에는 4500만원 내돈, 5500만원이 빌린 돈이라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담보유지비율은 1억/5500만원(빌린돈) = 181% 가 됩니다. 하지만 자산가치가 하락해서 보유 잔고가 이 비율이 140%미만 (빌린돈 5500만원*1.4)인 7700만원 이하가 된다면 강제 매도(반대매매)를 당하게 됩니다. 이 반대매매를 피하기 위해서는 현금 증거금을 추가적으로 넣어야 합니다.

증30 : 증거금 또한 30%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의미. 위처럼 49,050원에 주가가 형성되어 있으면 이의 30%에 해당되는 14,715원만 있으면 1주를 매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잔금은 완료일인 2일 후 까지는 증거금 입금을 완료해야 합니다. 만약, 이것이 부족해질 경우 그 다음날에 반대매매가 시행됩니다.


경기는 침체하는데 물가는 상승하는 스테그플레이션 경기가 오고 있습니다.

연이은 주식 하락세에 많은 분들이 마음이 불안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럴 땐 하락 장을 관망하면서, 오름 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조금 더 지켜본 후, 확실하게 오름세로 바뀌었다고 싶을 때 추가 매수를 통해 빠져나오셔야 합니다.

이번 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어떤 상황에서든 풀매수는 절대 금지라는 것입니다.

주식은 항상 소액으로 접근하며 어느 정도의 현금 비중은 꼭 지키세요!

 

주식 반대매매 뜻, 신용잔고 확인 방법은?

 

 

정부지원 서민금융진흥원 저소득층 대환대출 햇살론 대출자격 한도 금리 (승인률 높은곳 ibk 저

정부지원 대환대출 햇살론 대출자격 한도 금리 (승인률 높은곳 ibk 저축은행) 서민금융진흥원 정부지원 대출 근로자 햇살론유스 (Ft.햇살론 자격조건 대출한도 승인률 높은곳 서민금융진

jongy0644.tistory.com

 

반응형
LIST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