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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쇼핑몰 열정페이 논란과 뒷광고 그리고 라꼬르뉴 가스레인지 가격

 

 

직원 채용이 처음 논란이 되어 현재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경력직 채용에 2,500만원 연봉을 내걸며 채용공고를 내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임.

수많은 dm을 받고 이제서야 알았다고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안좋은 의도는 없었고 적당한 처우를 개선해 다시 모집하겠다는것.

이에 다시 채용공고는 3,000만원으로 수정되어 올라왔고 추가적인 가스레인지와 공기청정기까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선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언급하는데 공기청정기가 언급됨.

마지막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가스레인지가 2,700만원짜리 라꼬르뉴 제품이라는걸 과거 자랑했던게 이슈로 떠올랐어요.

 

현재 네티즌들은 가스레인지보다 못하는 연봉이 맞느냐 라는것.

연봉 2,500만원이라는 것은 4대보험과 공제사항을 제외하면 실수령액은 200만원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현재 최저임금 수준은 200만원 수준입니다.

 

강민경 쇼핑몰 열정페이 논란 요약

1. 경력직 사원 모집 연봉 2,500만원 게재

2. 실수라고 해명 하면서 3,000만원으로 수정

3. 가스레인지와 공기청정기까지 논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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