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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을 하는 보스제이
사무직 일을 하다가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임그린


강남 비키니녀로 이름을 날리면서 유명세를 탔습니다.

그리고 맥심 화보촬영을 했어요.

소셜미디어(SNS)는 하지 않았다가 포트폴리오로 쓰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고 단기간에 약 15만 팔로워가 모였다고 전했다.

임그린 씨는 직장을 그만두고 인플루언서 생활을 시작하기로 결심했고 플레이조커 대표와 연결돼 같이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과 이태원에서 비키니를 입고 오토바이를 탄 이유에 대해서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였다고 전했다.

행복은 본인이 찾아가는 거라는 말씀.

틀에 박히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네요.




강남 오토바이 비키니녀 임그린 씨는 향후 인플루언서 뿐만 아니라 배우, 운동 등 여러 가지 분유로 활동 범위를 넓혀보고 싶다고 전했다.

현재 웹드라마와 뮤직비디오 촬영도 열심히 하고 있고 직장 생활보다 즐거워서 만족하는 면이 크다고 밝혔다.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Pl-9xOy0h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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