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용 VS 일반용 VS 산업용 전기요금 계산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본요금 + 전력량 요금 + 역률 요금 ) + 부가세 + 전력기금
우리나라 주택용 전기는 누진제이고, 산업용 전기와 일반용 전기는 피크제입니다.
가정용 전기요금 계산방법
우리집 전기요금 미리보기 클릭
에어컨에 표시된 소비전력과 하루 사용 시간을 입력하면 됩니다.
이번 달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올지 예상 액수가 뜹니다.
1.계약종별선택 : 일반적으로 가정집은 주택용(저압)입니다.
다만 아파트에 따라 고압일 수도 있어요.
2. 조건선택 : 주거구분은 주거용 선택, 대가족요금/생명유지장치요금에서 해당되는 곳 체크
조건선택 하위메뉴도 선택하면 됩니다.
복지할인요금에 해당사항이 있는지 체크하고 사용기간은 달력을 통해 설정합니다.
중요한 사용량을 넣으면 됩니다.
보통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면 하루에 10-15kWh를 한달 사용합니다.
집에 따라 가가호호 다르겠죠.
제품마다도 상이하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한달에 약 300-450kWh 수준입니다.
43,470원이 예상됩니다.
*한전 전기요금 계산 상세내역
월간 300kWh 사용시 전기요금 계산(주택용)
기본요금(원미만 절사) : 1,600원 상세내역
전력량요금(원미만 절사) : 35,950원
기후환경요금(원미만 절사) : 1,590원
300kWh × 30/30일* = 300kWh(소수 첫째 자리 반올림)
전기요금계(기본요금 + 전력량요금 + 기후환경요금 ± 연료비조정액)
:1,600원 + 35,950원 + 1,590원 = 39,140원
부가가치세(원미만 4사 5입) : 39,140원 × 0.1 = 3,914원
전력산업기반기금(10원미만 절사) : 39,140원 × 0.037 = 1,440원
청구금액(전기요금계 + 부가가치세 + 전력산업기반기금)
: 39,140원 + 3,914원 + 1,440원 = 44,490원(10원미만 절사)
전기요금은 누진세라는게 존재합니다.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 분들은
아마 제일 걱정되는게 전기요금 누진세라고 생각됩니다.
정부는 7~8월 누진세 구간을 확대에 전기요금을 절감해주고 있습니다.
누진제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게 많은 가전제품이
인버터 타입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TV셋톱박스라든가 전기난방기구 등 전력 많이 먹고 사용하지 않는 대기전력도 꺼둔다면 아주 조금이나마 아낄 수 있습니다.
멀티탭을 꺼두거나 형광등을 LED로 바꾸거나
오래된 냉장고 냉동실 패킹부분에서 조금씩 새는것까지...
모두 다 전력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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