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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부동산 논란 시세차익 90% 법인 대출 (허세와 위선)

 

 

 

배우 류준열(36)이 최근 부동산 투자로 얻은 수익이 수십억원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류준열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음.

영화 돈을 찍으면서 소신발언을 한 인터뷰가 화제.

돈 관리에 관심이 없고 건물주가 되고 싶지도 않다.

인터뷰가 퍼지면서 위선자다. 연예인 특권으로 법인명의로 90%대출을 하다니..

라는 전형적인 부동산 투기라는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류준열 소신발언 

 

 

류준열은 2019년 영화 ‘돈’ 개봉을 앞두고 한 언론 인터뷰에서 “부자가 되면 좋지만, 데뷔 전부터 그 자체로 목표가 되는 것을 경계했다”며 “돈 관리는 크게 관심이 없다. 앞으로도 건물주가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다. 돈을 쉽게 벌면 돈을 우습게 보게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했었다.

류준열은 2020년 법인 ‘딥브리딩’ 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땅과 단층 건물을 58억원에 샀다. 딥브리딩은 류준열의 어머니 김모씨가 대표인 개인법인이다.

등기부등본상 해당 부동산 채권최고액은 62억원이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된다는 점을 볼 떼 류준열이 이 건물을 사면서 대출받은 돈은 52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매입금이 약 90%를 대출받은 것이다.

기존에 있던 단층 건물을 허물고 약 24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연면적 약 306평) 빌딩을 지었다.

신축 자금 명목으로 대출받은 돈은 약 17억원이었다. 이 건물은 지난해 11월 최종 완공됐고, 류준열은 이 건물을 지난달 150억원에 팔았다. 단순 계산하면 건물 투자 약 2년만에 68억원에 달하는 세사차익을 본 것이다.

류준열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류준열이 사실상 자기 돈을 15억원 정도만 쓰고 60억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였다며 말이 부동산 투자이지 사실상 부동산 투기나 다름 없다는 것.

일부 네티즌은 “저런 식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건 유명 연예인밖에 없다. 돈 버는 건 문제 없지만 대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 연예인 특권을 활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돈에 관심 없는 예술가인 척 허세나 떨지 말지” “말이나 말지” “푼돈에 관심 없다는 말이었구나” “투자 잘만 하네” 등의 말로 류준열 언행의 이중성을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류준열 프로필

출생: 1986년 9월 25일 (35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3cm 70kg

가족: 부모님, 여동생

학력: 동수원초등학교- 영덕중학교- 영덕고등학교- 수원대학교

 

 

류준열 인스타 주소: https://www.instagram.com/ryus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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