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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나혼자 산다에서는 박세리가 첫 서울 살이를 위해 이사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박세리는 "서울 집 첫 입주 날이다. 서울 스케줄 있을 때마다 머물 집이다. 전세다"라며 첫 서울살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집이 최초로 공개되었는데 거실과 방 하나가 전부로 4층 건물인 대전 집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평소에 다이어터라고 밝혔던 박세리는 냉장고를 냉동식품으로 가득 채우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박세리는 기적의 다이어트 논리를 펼치며 "건강하게 골고루 먹어가면서 다이어트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이어 특별한 '미니 팬트리' 셀프 제작을 했고 미니 팬트리를 손수 조립했습니다. 팬트리를 성공적으로 조립한 박세리는 다양한 간식들을 진열하며 뿌듯해했습니다.

모든 정리를 마친 박세리는 냉동 닭꼬치를 전기 그릴에 구워 먹으며 맥주까지 한잔 곁들인 박세리는 "먹는 행복이 제일 크다. 먹는 즐거움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하게 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는데요.



박세리 전기그릴

일렉트로맨 혼족 미니화로 EGF-H1901




박세리 닭꼬치

노브랜드 숯불매콤, 숯불 데리야끼 닭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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