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애드핏으로 수익 올리기(꿀팁 공개)

 

 

구글의 애드센스의 수익구조는
클릭당 단가를 나타내는 CPC(cost per click)에
의한 클릭이 되어야 합니다.


광고노출수에 의한 수익인 CPM도 있지만
거의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CPC는 어쨌든 누군가 클릭하지 않으면
수익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익이 되지 않는다면
고민이 많습니다.

 

애드센스 문제는 둘째치고
애드센스만큼 수익을 낼 수 있는
다음 애드핏이 있습니다.

다음 애드핏

다음 애드핏은 구글 애드센스보다
단순히 광고의노출에 의한 수익
즉 CPM의 단가가 조금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래픽이 일어나는 이슈성 글들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일단 사람들이 내 티스토리에 오는
이유는
글을 일기 위해서지
광고를 클릭하러 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이글을 읽는 누군가도 그렇지 않나요?
글을 보러오셨겠죠?

제가 하고 싶은말은
클릭에 의한 수익은 어려운게 사실이라는 말씀을 드리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노출만으로 수익이 되는
다음 애드핏을 적극 이용하는것도 방법이라는 거에요.

 

보통 애드핏과 애드센스는 같이 배치하게 되죠.

애드핏은 CPM 노출이 중요하기
때문에 노출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애드핏설정
애드핏은 플러그인으로
PC는 상,하,사이드 총3개가 가능하며
모바일에서는 상,하 두개 가능합니다.

또한 애드센스처럼 추가로
본문에다가 HTML을 이용해 코드를 삽입할수도 있지만
중요한 점은 광고 크기인데요.

애드센스는 광고 크기가 확실히
수익에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다음 애드핏은
클릭보다는
방해되지 않게
노출시키는게 중요한데요.

때문에 가장 작은 배너사이즈로
320X50을 배치하는 것도 방법이고
디스플레이형식의 광고보다는
작은 텍스트 형태로 나타나며 사이즈도 작기 때문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물론 애드핏에서는
한페이지에 광고를 최대3개까지 가능하다고 하지만 상,하,사이드에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자동으로 광고 3개가 나오게 해둔
상황에서 추가로 본문에다가 html 코드를 넣었을때 또한 정상으로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광고의 새로고칩 빈도를 수정하는건데요.

저도 얼마전에 알게된 꿀팁입니다.

애드핏 새로고침 빈도
애드센스의 광고에서는 광고 하나다
계속 나타나지만
애드핏에서는 광고의 새로고침의 발생 빈도를 정할수 있습니다.

광고단위에서 관리-수에러 빈도에 체크하고 30초로 설정을 합니다.

광고가 30초마다 새로고침이 되면서 CPM 이 자동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애드센스 수익과 애드핏 수익은 크게 연관이 없더라구요.
어쨌든
최대한 애드센스에
피해를 주지 않게 배치하고
애드센스의 광고 클릭은 유도하고
애드핏은 CPM 수익으로 가져가는게 안정적입니다.

 

도움됐다면 좋아요와 하트 한번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