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사는법, 저점매수 하는 방법 (물타기 코스트 에버리징 효과)
글 시작에 앞서~
주식을 매매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각자에게 맞는 매매 방법으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매매 방법입니다.
제가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매매 방법은 제가 사용하는 매매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은 이후부터는 각자의 매매 방법에 +하고 때에 따라 잘 응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굳이 이 방법으로 대체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각자의 지식이라는 가방에 추가하는 것입니다.
저점 추가 매수는 무엇인가요?
주가 흐름이 하락 추세일 때 그 흐름을 따라서 매수를 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반등이 오면 매수는 멈추고 원하는 +퍼센트에 도달할 때 매도하여 이익을 보는 방법입니다.
상승 추세에 매수하여 이익을 실현하는 방법은 없나요?
당연히 있습니다. 다만 저는 상승 추세 매수 방법을 아직 적용해 본 기록이 없습니다.
상승 추세를 따라가며 매수하면서 이익을 보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단기 투자자에 맞는 상승 추세 매수 방법이 있을테고, 스윙 투자자에게 맞는 전략이 있을겁니다. 또한 장기 투자자에게 맞는 전략이 있을테고요. 그리고 이런 전략은 투자자에게 맞추어서 전략이 달라져야 하는 것이고요.
아무튼 상승추세에 매수를 하면 사자마자 +가 이어집니다. (엄밀히 따지면 사자마자는 수수료값이 붙기때문에 대략 -0.2퍼센트 하락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는데,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다는 것이고 하락이 있으면 언젠가 다시 상승곡선이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상승추세에 매수한다면 이후에 언제가 되었든 오게 될 하락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깊게 생각하고 탐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냥 막연하게 '사자마자 상승추세가 이어지니 이 방법이 좋겠다.' 라고 하면서 상승 추세 매수를 했다면 급하게 하락이 오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질 것이니 반드시 긍정과 부정과 잘될 것과 안될 것을 고루고루 시뮬레이션해 보면서 대응책을 마련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상승과 하락 중 어디에 집중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상승보다는 하락에 어떻게 대응하며 생존할지에 더 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상승에서는 손해를 보는 사람이 없지만 하락에서는 많은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기 쉽기 때문입니다. 하락이 이어지는 동안에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버티기가 쉽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힘들므로 이런 하락에서 어떻게 해야 버틸 수 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알면 남들과 다른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겁니다.
그냥 바닥을 확인하고 그때 사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 바닥을 확인이 가능하다면 저점 추가 매수 방법은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바닥을 확인하는 순간 모든 예수금을 활용이 가능하다면 그투자자는 세계에서 1등가는 투자자가 될 겁니다. 그리고 바닥을 확인하고 매 번 매수 할 수 있다는 말은 달리 말하면 미래를 예측하는 것에 통달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그게 가능한가요?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만든 매매법입니다. 사람으로 비유하면 무릎정도의 가격을 형성하며 따라가다가 이후에 반등이 오면 각자가 알아서 원하는 가격대에 매도하는 것이 저점 추가 매수 방법의 핵심입니다.
★저점 추가 매수 방법 1편을 다시 한번 알려주세요.★
1편은 일정 -%에 도달할 때마다 보유한 주식수량을 절반 더 매수하여 -%를 절반 끌어올리는 방법이었습니다. 아래 예제를 보시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예제1) -3%도달시마다 매수를 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맨처음 1주 매수
-3% 도달하면 1주 매수= 2주 (평단가 -1.5% 유지 됨)
-3% 도달하면 2주 매수= 4주 (평단가 -1.5% 유지 됨)
-3% 도달하면 4주 매수= 8주 (평단가 -1.5% 유지 됨)
-3% 도달하면 8주 매수= 16주 (평단가 -1.5% 유지 됨)
-3% 도달하면 16주 매수= 16주 (평단가 -1.5% 유지 됨)
이런식으로 반복~
예제2) -5%도달시마다 매수를 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맨처음 1주 매수
-5% 도달하면 1주 매수 = 2주 (평단가 -2.5% 유지 됨)
-5% 도달하면 2주 매수 = 4주 (평단가 -2.5% 유지 됨)
-5% 도달하면 4주 매수 = 8주 (평단가 -2.5% 유지 됨)
-5% 도달하면 8주 매수 = 16주 (평단가 -2.5% 유지 됨)
-5% 도달하면 16주 매수 = 16주 (평단가 -2.5% 유지 됨)
이런식으로 반복~
★저점 추가 매수 방법 2편을 알려주세요.★
1편과 같이 절반씩 매수하는 원칙은 같습니다. 다른점이라면 -퍼센트가 점점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아래 예제를 보시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예제1)
맨 처음 1주 매수
-1%에 1주 매수 = 2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0.5%
-2%에 2주 매수 = 4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1%
-3%에 4주 매수 = 8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1.5%
-4%에 8주 매수 = 16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2%
-5%에 16 매수 = 32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2.5%
이런식으로 반복~
예제2)
맨 처음 1주 매수
-2%에 1주 매수 = 2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1%
-4%에 2주 매수 = 4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2%
-6%에 4주 매수 = 8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3%
-8%에 8주 매수 = 16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4%
-10%에 16 매수 = 32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5%
이런식으로 반복~
예제3)
맨 처음 1주 매수
-3%에 1주 매수 = 2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1.5%
-6%에 2주 매수 = 4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3%
-9%에 4주 매수 = 8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4.5%
-12%에 8주 매수 = 16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6%
-15%에 16 매수 = 32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7.5%
이런식으로 반복~
예제4)
맨 처음 1주 매수
-2%에 1주 매수 = 2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1%
-6%에 2주 매수 = 4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3%
-10%에 4주 매수 = 8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5%
-14%에 8주 매수 = 16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7%
-18%에 16 매수 = 32주를 보유중이며 평단가는 -9%
이런식으로 반복~
방법이 의외로 간단하네요?
저는 주식 이야기를 전달할 때 보통의 투자자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중수 이상을 위한 글을 쓰기에 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또한 보편적으로 볼때 다수의 사람들은 보통이나 보통 이하에 속해 있습니다. 저는 투자자의 상향평준화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가장 쉽고도 전략적으로 성공하기 쉽게 제가 사용하는 저점 추가 매수 방법을 최대한 간단하게 변경하여 소개하는 것입니다.
저는 좀 더 복잡하게 해도 되겠는데요?
예. 당연히 그렇게 해도 됩니다. 주식은 각자가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변경하여 적용하는게 맞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을 2주로 사도 되고 4주로 사도 되고 10주로 사도 되고 100주를 사도 됩니다. 그리고 이후에 일정 하락 시점마다 꼭 절반씩 사는 게 아니어도 됩니다. 예를 들어 처음 20주를 사고 그다음에 10주 그다음에 5주 그다음에 30주 이런 식으로 해도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다만 저는 계산이 아주 간편한 방법이면서 누구나 암산이 가능하여 미래에 어떤 평균 수익률을 유지하는지 알 수 있도록 만든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10주가 있고 -5%인데 여기서 절반인 10주를 더 사면 누가 봐도 평균 수익률은 절반이 끌어 올려지는 -2.5%가 되니까 계산기를 두드릴 필요가 없는 거죠. 또한 일정 하락 %에 도달할 때마다 매수하므로 24시간 감정에 휘둘릴 필요가 적어진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계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이죠. 그것이 이 간단한 저점 추가 매수 방법의 핵심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심리적으로도 안정되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죠.
1주로 시작했는데 반등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주를 샀는데 바로 반등이 온다면 원하는 +%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매도를 하면 됩니다.
1주에 대한 수익금이 너무 미미해요. 좀 황당한데요?
우리가 주식시장에 참가하는 기간은 깁니다. 수도 없는 매수와 매도의 결과물은 티끌 모아 태산이 됩니다. 만약 1주로 시작하고 이후에 반등이 와서 1주로 수익금이 끝나서 아쉽다면 일단 심리가 어떤지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만족이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작은 것에 만족을 못 하여 다음번에는 1주가 아니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예수금을 50%로 시작했다고 할게요. 그리고 이후에 본인이 저점 추가 매수하기로 한 -5%가 와서 나머지 50%의 예수금으로 절반을 매수했다고 할게요.
그럼 이제는요? 이제는 더는 매수는 불가능합니다. 그저 관망하면서 오르기만 기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제부터는 -가 되면 대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1주로 시작하는건 너무 작은거 같은데요?
어떤 종목은 1주가 몇 백 원입니다. 어떤 종목은 몇 천원, 몇만 원, 심지어 어떤 주식은 몇 백만 원, 몇 천만 원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건 본인이 가진 예수금 대비하여 주식 수량을 정하는 것입니다. 만약 100만 원의 예수금이 있는데 1주 가격이 50만 원인 주식을 산다면 앞으로 저점 추가 매수는 단 한 번만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가진 예수금 대비하여 -%까지 버틸 것인지를 미리 시뮬레이션 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점 추가 매수를 하게 되면 힘든 점이 무엇인가요?
저는 이 방법을 하락 추세가 이어지는 종목에서 하기 위해 고안했습니다. 그러므로 종목을 사는 그 순간부터 짧든 길든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알다시피 나의 주식이 -%가 깊어질 때마다 마음이 종잡을 수 없이 힘들어지는 걸 여러 차례 겪어봤습니다. 그 점이 힘든 점입니다. 의지와 상관없이 마음이 흔들리는 것! 그래서 저점 추가 매수 방법은 누구나 쉽게 적용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단타, 심지어 초단타에 적용해도 되나요?
안될 것은 없지만 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단타나 초단타는 종목의 펀더멘털보다 인기투표처럼 그날그날의 뉴스나 호재에 의해서 반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종목은 거래량이 짧은 시간에 폭발하면서 주가 흐름이 비이상적으로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인기는 사그라지고 거래량은 줄어들고 줄어든 거래량은 당연히 주가 하락을 동반합니다. 그럼 이제 이 기업이 오랜 기간이 지나면 주가가 상승할지를 파악하려 할 텐데 당연히 그럴 리가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저점 추가 매수로 아무리 주식을 싸게 샀고 -퍼센트를 끌어올리면서 유지했다 하더라도 본질인 기업이 믿기 힘들므로 이미 진 경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단타나 초단타에는 적용하시기를 권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단타에 적용한다면 조언 주실 수 있나요?
초단타는 전혀 추천하지 않습니다. 단타라면 그나마 조언 드릴 수 있는 것은 아주 훌륭한 초우량 주식에서 재미 삼아는 해볼 수 있겠습니다. 저점 추가 매수 1편과 2편의 방법을 바탕으로 말이죠. 예컨대 저의 경우는 애플, AMD에서 가끔 사용했었습니다. 이 두 기업은 미래 가치가 훌륭하고 거래량도 많습니다. 만약 이렇게 훌륭한 기업이면서 거래량도 많다면 그 기업의 주가가 평소보다 엄청 하락한 시점에 단타를 하시길 권합니다. 그 이유는 단타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물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매도하는 순간 - 수익률을 기록하므로 왠지 매도하기가 싫어집니다. 이런 때에 그 종목이 매우 훌륭한 기업이고 주가도 과거기간으로 봤을 때 저점인 상태이면 그 물린 -% 는 회복이 금방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역사적 신고점인 상태의 주가에서 단타를 하다가 물리면 다시 손익분기점을 돌아오기까지 긴 기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 말인즉슨 만약 손익분기점을 다시 회복했다 하더라도 시간이라는 기회를 허비한 셈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단타는 일반적으로 보면 이익을 보는 사람은 소수고 손해를 보는 사람이 다수인 힘든 경기입니다. 모쪼록 어떤 투자든 자신에게 잘 맞는 투자 방법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저점 추가 매수를 하다 보니 한 종목에 비중이 어마어마하게 커졌습니다. 어떡해야 하나요?
저점 추가 매수는 무한 매수를 권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보유한 종목에 비례해서 비중조절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중·소형주 비중이 80%고 초우량주식, 예를 들어 버크셔 헤서웨이가 20%라면 비중이 뭔가 아이러니하다는 것입니다. 즉, 저점 추가 매수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비중이 너무 비대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면 그때에는 더 이상의 저점 추가 매수보다는 일단은 멈추고 좀 장기적으로 보는 게 좋습니다. 왜 그래도 되냐면 분명 믿을 수 있는 기업이므로 언젠가 다시 상승추세에 돌입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상승 추세가 이어질 때는 하락하는 시점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투자자는 다시금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한 투자자는 좀 더 일찍 손익분기점을 넘을 것이고 이때부터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게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일정 -% 때마다 절반씩 매수하여 평균 수익률을 끌어올린다고 했을 때 그-% 폭이 너무 작으면 비중이 금방 커지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예를 들어 -1% 도달 시마다 추가 매수를 한다면 비중이 금방 커질 겁니다. 또한 지수가 무너지는 조짐을 보이는 때는 -2% 도달 시마다 추가 매수를 하겠다는 투자자도 비중이 금방 커지는 것을 놀랍지 않게 보게 될 겁니다. 심지어 이때에는 -3%로 계획한 투자자도 금방 비중이 늘어나게 될 겁니다. 다만 이렇게 하락 시점에 노력한 투자자는 아주 큰 하락장에서도 최선을 다했으므로 반등이 오면 그래도 최소한의 피해를 받게 되고 조금 더 기간을 두고 기다리면 반드시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로 이어질 겁니다.
아무 종목에나 저점 추가 매수를 적용하면 안 되나요?
하당연히 안됩니다. 하락하는 시점을 따라가며 하는 저점 추가 매수를 할 때는 기본적으로 기업의 실적이 우수해야 합니다. 기술력도 남다르며 다른 경쟁업체가 쉽사리 지위를 넘어설 수 없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SK하이닉스 같은 누구나가 인정할 만한 매출도 우상향이고 이익도 우상향이면서 기술력도 우수하여 동종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는 기업입니다.
물론 우리 각자는 기준이 다 다를 겁니다. 자신이 매수한 종목이 우량하지 않다고 하는 투자자는 없을 겁니다. 다만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은 실물경제가 받침이 되는 기업은 개개인의 심리나 바램과는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오직 결괏값이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결괏값이 처참한데 주가가 좋게 나올 리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재무제표가 박살이 난 기업은 하락추세는 기회로 볼 것이 아니라 진짜 위기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매수에 있어서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하시기를 바랍니다.
추상적이긴 하지만 좋은 종목을 샀는데 하락이 -30%까지 이어졌다면 불안해 할 것이 아니라 -30% 세일이므로 더 기분 좋게 매수할 수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실물경제가 망가진 게 아니라 금융경제가 비이성적으로 그 종목에 세일기간을 두고 심리전을 펼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때는 도대체 왜 주가가 실물경제와 다르게 움직이는지를 고민하고 그에 따라서 합리적으로 매매하면 되겠습니다.
파트너스 일환 수수료 지급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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