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고 합의금 대인 많이 받는법

자동차 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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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사고는
흔하게 일어납니다.
모든 차사고에는 과실비율이 정해지게 되는데
이는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는 기본적으로
보험가입자에게 돈을 주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대로 받아가고
아는사람은 아는대로 받아가게 됩니다.

자동차 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필요한 촬영은 모두 받을 수 있다.

 

 

MRI, CT는 부상을 진단하는데 중요합니다.
보험사는 목 또는 허리 하나만 찍을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급을 거부하면 금융감독원 또는 소비자 보호원에
민원을 넣으면 됩니다.
또는 자비로 찍고 소송이나 특인합의로 청구가 가능합니다.
이는 자동차 손해배상보상법 제10조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장해진단은 보험회사 자문병원x

보험사가 추천하는 졍원에 가지 않을 것.

진단, 치료기록 넘기지 않기

진료 열람 기록 권한에 싸인하지 말것.

휴업 손해액은 같다

2주 진단이면 월급 50% 받는게 정상.
치료비 빛 위자료도 같이 받아야 한다.
(실제 손해액만 준다? 무시, 세금 공과금 제외 실수령액 보장? 무시)

 

 

보험사에서 주장하는 과실기록은 무시

쌍방과실에 가까워질수록
보험사는 합의하기 편함.
대물 대인 협상이 쉬워짐.
보통 피해자에 10~20% 올려주는게 관행임.

빨리 퇴원한다고 좋은것이 아니다.

보험사에서 가장 두려워하는게 장기집원.
오래될수록 빨리 퇴원시키고자 한다.
남은 진단일스에 진료비 치료비를 준다고 퇴원을 권고하는데 입원기간이 길어질수록 보상해야할 치료비 금액이 커짐.
보상직원의 역량을 평가하는건 빠른 합의와 적은 금액임.

변호사와 손해사정인 차이

손해사정인은 손해액과 보험금 계산만 한다.
손해사정인은 소송보다 수수료가 저렴하고 빨리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적당하게 종결시키려 한다.
변호사는 최대 보상금을 받을 수도 있다.

우리 보험사도 믿지 마라

보험사 직원끼리는 친분이 있다.
특히 상대랑 같은 보험사라면...
가해자와 나의 과실비율이 이상하다면
금융감독원 민원을 제기한다고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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