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보조지표 차트 보는법 (볼린저밴드, 매물대, RSI, MACD)
■MACD
Moving Average Convergency and Divergence(이동평균수령확산지수)
후행지표중에서 조금은 빠를 수 있는 보조지표.
■️RSI
과열구간을 체킹할때 이용
RSI가 30~70사이에서는 신경도 쓸필요없고요.
과매수구간으로 70이상이면 과열이구나정도 신경쓰고. 과열구간은 더 과열구간으로 갈 수있죠.
과매수또는 과매도로 깊숙이 갔다가 빠져나오는 구간에서 RSI 체킹하는 정도. 그때는 그추세로 좀 진행이 되죠.
가볍게 보는 보조지표입니다.
낮은 타임프레임보다 큰타임프레임으로 가야지 의미가 있다 싶구요.
RSI, MACD로 다이버젼스 볼수도 있습니다.
■볼린저밴드(BB)
볼린저밴드 위아래 핑퐁치는 구간에, 상단이든 하단이든 붙어서 그방향으로 선타고 워킹하는 구간 모멘텀구간이죠.
특히 숏베팅할때는 볼린져밴드 참고하시면 좋아요. 하락이 상승보다 각도가 강렬하죠. 볼린저밴드 하단으로 시작해서 타고 가는경우도 자주 있어요.
볼린저밴드 상단,하단 타면서 추세로 갈때는 그쪽포지션 청산을 꾹 참아요
그리고 볼린저밴드 오버슈팅때는 과한수익이라면 청산의 구간이 되기도하구요.
■이동평균선(MA)
이동평균선은 매매의 기준이라고 참고하시는 선입니다.
20일이동평균선은 조정 눌림 받아도 되는선,
60일이동평균선은 추세의 유지를 위해서 위해서 필요한선
60일이평선 위냐 아래냐따라 매매 전략도 달라지구요. 역배열구간은 안전하게 지지확인하고 들어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이평선도 위치구간마다 좀 의미가 다르긴하죠
■보조지표에 대한 생각?
차트에 빈공간이 있다면 적당히 몇개는 본인한테 맞는거 올려두는건 괜찮다 싶어요.
단 그게 매매의 중심이 되는건 별로라고 생각하구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매매접근
-차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건 저점,고점이 지나가는 흔적입니다. 거기서 의미와 매매자리를 찾으려고 합니다. 상방관점확율이 더 높아지는구간,하방관점확율이 더 높아지는 구간으로 판단하죠
-수평의 지지선, 수평의 저항선 중요
-진입평단가의 중요성...방향을 맞췄다고 하더라도 진입평단가 따라 전략은 다 달라지겠죠. 방향이 맞아도 누군가는 손절로 나오기도 하구요. 스윙매매라면 좀더 좋은 평단가를 확보하기.
-불타기의 구간. 물타기는 거의 안해도 불타기는 종종해요. 중요한 구간에서 기존 평단가 고려한 불타기. 그래서 첫 평단가가 중요한거구요.
-흐름에 대한 감각적 캐치, 누군가는 리듬이라고 표현하죠. 내꺼라고 생각되는 리듬에서 잘 올라타서 놀기
-기대값,확율게임, 승률보다는 긴익절
-스케일, 큰그림을 그릴줄 알아야되는..
-욕심을 부려야할때와 아닐때의 구분
-손절의 골든타임(이거 넘 중요ㅎ)
-추세가 있는곳에서 단타하지 않기, 추세가 있을꺼 같은 구간에서 미리 익절하지 않기
-균형과 조화.....
2021.05.28 - [경제, 비지니스/주식&기업] - 주식기초용어 PBR란? 뜻 적정주가 계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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