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저금통 AI 알고리즘 적용

카카오뱅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쉽게 만든 가장 대표적인

모바일 은행인데요.

얼마전부터 저금통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해서 신박하게 했죠.

카카오뱅크 정말 편리합니다.

이체하기도 쉽고 잔액보기도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에 무엇보다 편해서 좋은데요.

카카오뱅크 저금통은 매일 매일 내 계좌의 잔돈을 자동으로 저축해 최대 10만원 까지 모을 수 있어요.

 

카카오뱅크 저금통이란?

내 계좌에 있는 잔돈을 자동으로 저축해주는 카카오뱅크의 새로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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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축이 되나요?

밤 12시에 내계좌에 남은 천원 미만 잔돈이 자동으로 저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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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통에 보이는 아이템은?

얼마나 저축되었는지 금액이 아닌 아이템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매달 5일에 엿보기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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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인 금액은 언제 인출가능한지?

언제든지 저금통 비우기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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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액 저축상품인 '저금통'에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분석을 적용한 '자동 모으기'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저금통은 1천원 미만의 잔돈만 저금할 수 있어 부담을 덜고, 매번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저금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요.

 

저금통을 개설하고 '동전 모으기'를 선택하면 매일(월∼금요일) 자정을 기준으로 고객이 선택한 입출금계좌에 있는 1원 이상∼1천원 미만의 잔돈이 다음날 저금통으로 이체된다. 저금통에 쌓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10만원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자동 모으기' 기능은 한 번에 저금통에 넣을 수 있는 돈의 규모를 1천∼5천원으로 확대한 것인데요.

저금통에 연결된 입출금계좌의 과거 6개월간 잔액과 입출금 패턴을 AI가 분석해 매주 토요일에 고객에게 알맞은 저축 금액을 자동으로 산출, 저금한다. 고객이 일일이 사전에 저축금액을 지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동전 모으기와 자동 모으기라는 두 기능을 동시에 이용하면 저축 한도인 10만원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저금통은 출시된 지 13일 만에 100만 계좌를 돌파했습니다.

현재 누적 계좌개설 수는 170만 계좌입니다.

 

국내 은행권 최초로 수신 상품에 AI 알고리즘을 적용한 카카오뱅크 저금통,

지금 이용해 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