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행동유형검사 personality behavior 바로가기
DISC 행동유형검사는 총 2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10분 내외입니다.
각 문항 4가지 단어 중 본인과 가장 가까운 단어를 적합으로 가장 먼 단어를 부적합으로 고르면 됩니다.
선택지에 대한 생각이 적고 판단이 빠를수록 정확도가 상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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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유형검사 결과
행동강점 : 신중성(Compliance)
타고난 신중함. 규칙 및 규범을 준수하고 정확한 정보 파악에 힘쓰는 자. 실수하지 않고자 자신에게 또한 엄격한 잣대를 요구하는 자.
신중성(Compliance)을 강점으로 지닌 사람들은 틀리지 않은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자 하는 행동 경향을 보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해 실수하거나 납득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어떠한 주장에 대해 과학적이나 수치적인 근거가 제시되지 않으면 절대로 쉽게 납득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명확한 근거로 주장을 제시할 경우, 친분이 없는 경우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뢰를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보의 정확성이 보장되는 업무 환경을 선호합니다. 사고의 추리 및 과정을 논리적으로 맞춰나가기 때문에 전형적인 이과 감성을 보입니다. 논쟁 또는 비판적 상황에 놓일 경우 상대방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판단하면 본인의 생각을 타협하는 편입니다. 즉 단체 상황에서 가장 토론다운 토론을 잘 이뤄내는 행동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정적인 공감을 잘 하지 못하는 성향이라 일부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곤 합니다.
행동패턴 : 설계자 (CDIS)
설계자는 DISC의 12가지 패턴 중 유일하게 나이와 연관이 깊습니다. 일상적인 생활 자체를 업무 환경과 동일하게 사고하고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0대 또는 20대 초반보단 사회 생활을 겪어본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 유형입니다. 만약 어린 나이에 해당 유형이 나왔다면 높은 확률로 장녀 혹은 장남의 위치 혹은 일찍 사회 생활을 시작한 환경적 요인에 영향을 받았을 것입니다.
설계자는 본인이 모르는 전문적 분야의 지식을 공유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때문에 연인 관계의 사람이 타 분야에 종사할수록 더욱 좋아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상형을 말하게 될 때면 '내가 배울 수 있는 사람' 을 언급하곤 합니다. 워커홀릭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본인의 커리어를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빠르게 애정이 식는 경향을 보입니다.
설계자는 타인에게 차가워보인다는 인상을 남깁니다. 특히 업무적으로 만났을 때 더욱 이러한 인상이 도드라집니다. 공과 사를 또렷하게 구분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습니다. 사교형(Influence)의 사람들은 설계자를 처음엔 무서워하나, 나중으로 갈 수록 서로를 신기해하며 금새 친해지곤 합니다. 때문에 비즈니스 관계 한정으로 발이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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