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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세계 김희애 패션, 가방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옷도 옷이지만 가방이 너무 눈에 띄는데요.


1회부터 5회까지
쭉 봤는데 매회 인기를 끌만한 가방들 이었는데요.


특히 컬러가 클래식하고
튀는 느낌의 가방이 아니라
포인크 주기 좋은
제품인데요.


저 멀리 보이는 가방은
발렉스트라
Valextra
제품입니다.

 


발렉스트라의 시그니처 라인인 이지데백입니다.

저는 처음 알게된 브랜드인데요.
피라미드 shape으로 유명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가죽이 부드러워
더 세련되고 고급스럽습니다.

손에 들면 무난한 데일리로
크로스로 매면 캐주얼하게 연출 가능합니다.

내부 공간 또한 넓어 수납하기 좋은데요.


이지데 라인은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부드럽고 샤이니한 가죽과
골드 버클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2011년 런칭 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명품 토트백입니다.


김희애는 탑핸들을 사용해
토트백으로 착용했는데요.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크로스백으로 캐주얼한
연출도 가능하다는 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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