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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싸게 사서 비싸게 팔자. 환테크 달러예금

 

환차익으로 자산 불리기, 달러를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외화예금

글로벌 자산가들은 환율변동을 기회 삼아 ‘환투자’로 자산을 불립니다. 저렴할 때 그 나라의 통화를 사두었다가 환율이 오를 때 팔아 치워 환차익을 내는 것인데요. 환투자는 우리나라보다 일찍 저금리 ・ 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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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경제뉴스에서 빼놓지 않고 다루는 것이 주요국의 환율이다.
세계 경제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한 국가의 환율상황이 주변국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경제 강국 미국의 존재감은 더욱 확연해 미국의 환율, 금리, 주가흐름에 따라 각국의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투자기관들은 투자금 향방을 가늠한다.

소액투자자들을 위한 환투자 방법으로는 외화예금이 대표적이다. 우리가 원화를 정기예금에 붓듯이 달러・엔화・유로 등의 외화를 외화예금에 넣어두는 것이다. 원화를 입금하면 외화로 환전해 통장에 예치하는 구조다. 차이가 있다면 정기예금은 정해진 금리만 받고, 외화는 기본금리 외에 환차익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2017년엔 미국의 금리인상 등 달러 가치 상승에 무게가 실리고 있어 초보자라면 외화예금, 그 중에서도 달러통장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시작이다.

 

 


초보자를 위한 외화예금 투자가이드



향후에 오를 통화 고르기
외화예금 투자자가 알아야 할 투자원칙은 딱 한 가지다. 앞으로 가치가 오를 것 같은 통화를 저렴하게 사서 비쌀 때 팔면 된다. 물론 신이 아닌 이상 모든 통화의 상승과 하락을 예견할 수는 없다. 그러나 통화는 단시간에 오르내리는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제뉴스를 조금만 읽어 봐도 향후 전망을 유추할 수 있다.

예컨대, 미국은 2017년 3번의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2019년까지 목표 금리를 3%로 잡았다. 달러 가치가 상승하리라는 것을 전망해볼 수 있다. 초보 투자자가 가장 접근하기 쉬운 통화는 미국 달러다.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축통화인 데다 다른 외화에 비해 수수료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이다. 투자자가 평소 관심 있게 보는 국가가 따로 있다면 그 나라 통화를 사면되고, 그렇지 않다면 달러통장으로 시작해보길 권한다.


최근 3개월간의 외화 환율추이 보기
인터넷에 달러환율, 엔화환율, 유로환율 등을 검색하면 최근 한 달간, 최근 1~3년간 환율 추이를 바로 알 수 있다. 스스로 평균가격을 정해놓고 평균보다 환율이 내려가면 통화를 사고, 환율이 올라가면 사놓은 통화를 파는 전략을 취한다.


수시 입출금 가능한 외화예금 개설하기
외화예금도 종류가 있다. 적금처럼 매달 정해진 금액을 불입하는 통장이 있는가 하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통장도 있다. 일반적으로 수시입출금 통장을 선호한다. 환율이 오르내리는 방향에 따라 실시간으로 외화를 사고팔 수 있기 때문이다. 외화예금은 웬만한 시중은행에서 다 취급하고 있으므로 직접 지점에 방문하거나 모바일로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통장 한 개만 만들어두면달러든엔화든유로든 여러 외화를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다.




달러통장은 어떻게 수익을 낼까?

 


달러통장 수익구조 이해하기
외화예금의 수익구조는 일반예금과 조금 다르다. 일반 정기예금은 기본금리에서 이자소득세(15,4%)를 제외한 나머지가 수익인 반면, 외화예금은 ‘(기본금리+환차익)–환전수수료’가 수익이다. 예・적금과 마찬가지로 기본금리는 1%대에 불과하지만, 달러 환율이 오를 경우 추가로 환차익을 얻는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달러 환율이 떨어지면 환차손을 입고, 여기에 원화로 출금할 경우 환전수수료까지 부담해야 해 수익이 제로이거나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

대신 외화예금에서 발생한 매매차익은 이자소득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외화예금과 예・적금에 각각 1천만 원을 예치해 12만 원의 이자수익이 났다고 가정할 때, 예・적금은 이자소득세 1만 8,480원을 떼지만 외화예금은 세금이 없다. 또한 예금자보호 대상이기 때문에 금융사가 망해도 최대 5천만 원까지 외화예금액을 돌려받는다. 연 수익이 2천만 원 이상 발생했을 때 부과되는 금융소득종합과세도 물리지 않는다.



<외화예금의 장단점>

장점

•기본금리에 환차익까지 얻을 수 있다.
•매매차익에 대한 이자소득세(15.4%)가 제외된다.
•종합금융과세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5천만 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는다.
•달러 입출금 시 수수료가 면제다.
•해외에서 쓰고 남은 외화도 자유롭게 입금 가능하다.

단점

•환율이 떨어지면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다.
•달러 외 통화 입출금 시 수수료(1~3%)가 발생한다.



달러 사서 외화예금에 넣어보기
통장을 만들고 수익구조까지 이해했다면 이제 달러를 통장에 넣어볼 차례다. 달러를 통장에 넣으려면 갖고 있는 원화를 달러로 환전한 뒤 입금하거나, 여행 후 남은 달러를 현찰 그대로 계좌에 입금하는 방법이 있다. 원화로 입금하면 달러 환전이 필요하므로 수수료가 들고, 달러로 입금하면 수수료가 없다. 시중은행 대부분 외화예금에 달러로 입출금하는 경우 수수료를 물리지 않고 있다(초보 투자자에게 달러를 권하는 이유다).

그러나 달러를 제외한 대부분의 통화가 입출금 과정에서 수수료가 든다. 은행마다 수수료 규정은 다르지만 보통 엔화・유로는 0~1.5%, 기타 통화는 3% 수준의 수수료율을 매긴다. 기본금리를 감안하면 환율이 최소 수수료율 이상 올라야 환차익을 얻는 셈이다.
따라서 달러 이외의 통화를 입출금하려면 환전수수료가 낮은 은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 달러 외 통화라도 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우가 있다. 입금 후 7~8일 이후에 외화로 출금하는 경우다. 해외여행이나 유학을 목적으로 미리 환전해야 한다면 최소 일주일 이상 시간 여유를 두고 예치하는 게 유리하다.


달러통장 만드는 절차
1. 주거래은행 모바일뱅킹에 접속한 뒤 외화예금 상품을 검색한다(상품에 따라 지점에서만 개설 가능한 외화예금이 있다).
2. 수시입출금 외화예금 통장을 선택한다.
3. 계좌 개설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입력한다.
4. 입금할 외화로 달러를 체크한다(달러 현찰 입금시 은행 방문).
5. 원화 10만 원을 입금하면 오늘 자 환율에 따라 달러로 환전된다.
6. 환전수수료를 제외한 달러가 입금된다.
7. 추후 환율이 떨어지면 달러를 추가 매수하고, 환율이 오르면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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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일환 수수료 지급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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