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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달러
전세계 가장 많이 통용되는 달러
불안정한 경제상황일 때 치솟는 금
이들은 서로이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경쟁관계라고 여겨도 될 것 같구요.
금값이 오르면 달러 가치가 내려가고
금값이 내려가면 달러의 가치가 오릅니다.
예시로 다른나라가 미국에 투자를 많이 하게 되면 달러가 많이 필요하게 되고 그만큼 달러의 가치는 상승합니다.
반대로 금의 수요가 증가하면 달러의 가치가 하락합니다.
금과 달러는 반대의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환율이 오르면 우리나라 경제는?
오늘 기준 환율 1,257입니다.
10년만에 환율이 최고점을 찍었는데요.
환율 하락 -> 원화 가치 상승 -> 달러 가치 하락
환율 상승 -> 원화 가치 하락 -> 달러 가치 상승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수출은 이득을 봅니다.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의 주가는 상승을 하겠죠.
반대로 항공사, 여행사 같은 달러차입이 많은 기업은 주가가 하락합니다.
따라서 달러와 환율이 오르면 주가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환율이 떨어지면 주가가 오르는 경향성을 보입니다.
국제유가
유가는 위험자산으로 경제상황이 불확실해지면 하락하고 시장이 안정적이고 세계경제가 성장추세라면
상승합니다.
현재는 미국, 러시아의 정치적 이유로 인해
사우디, 러시아가 치킨게임 중이죠.
이 때문에 폭락세이구요.
이외에도 공급증가, 수요증가 등 다양한 원인으로 변동을 하기때문에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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